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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담양대나무아지트축제 개최

작성자
담양군문화재단
작성일
2026-11-02
첨부파일
(보도자료) 2026 담양대나무아지트축제 개최.hwp : 816.5KB, (포스터) 담양대나무아지트축제.jpg : 741.0KB,

■ 상세정보

“종이 위에 그린 꿈, 대나무로 현실이 되다” 담양 대나무아지트축제 11월 7~8일 개최

- 어린이·가족·예술가·대나무 명인이 함께 만드는 세상에 하나뿐인 아지트

- 20가족이 함께 만드는 20동의 대나무아지트..공동창작부터 완성 작품 전시 까지

 

 

 


 

 

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박종원, 이하 재단)은 오는 11월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이틀간 담빛음악당 일대(담양읍 관방제림길 69)에서 2026 담양대나무아지트축제 「특별한 상상, 대나무아지트」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의 자유로운 상상을 출발점으로 가족과 예술가, 대나무 명인이 함께 총 20동의 대나무 아지트를 완성하는 가족 공동창작형 문화예술축제다. 어린이가 직접 그린 그림을 실제 공간으로 구현하고, 완성된 작품을 전시로 선보이는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종이 위에 그린 꿈, 대나무로 현실이 되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어린이가 단순한 체험 참가자가 아닌 창작의 주인공이 된다는 점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꿈의 아지트’를 주제로 자신만의 상상과 이야기를 그림에 담았다. 비밀스러운 나만의 공간부터 가족과 함께 머물고 싶은 쉼터까지, 아이들의 개성이 담긴 아이디어는 축제의 출발점이 됐다.

 

이렇게 모인 아이디어는 전문 예술가와 대나무 명인의 검토를 거쳐 실제 제작 가능한 형태로 구체화 된다. 대나무의 재료적 특성과 구조적 안전성, 현장 구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어린이의 상상을 현실의 공간으로 연결한다.

 

축제 현장에서는 어린이는 창작자가 되고, 가족은 든든한 창작 파트너가 되어 함께 아지트를 완성해 나간다. 서로 의견을 나누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아지트 제작 과정은 가족에게 특별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 간벌 대나무에 상상력을 더하다... 지역 자원의 새로운 가능성 발견

 

이번 축제는 담양을 대표하는 생태자원인 대나무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다. 특히 간벌 대나무를 문화예술 창작 재료로 활용하여 지역 자원의 다양한 쓰임과 예술적 가능성을 보여준다.

어린이와 가족은 대나무를 직접 만지고 다루는 과정에서 생태자원인 대나무와 창의적인 상상력을 결합하여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담양의 자연과 문화를 다채롭게 경험하게 될 것이다.

 

 

■ 20가족의 상상, 20동의 특별한 아지트로.. 창작의 즐거움을 전시로 공유

 

20가족의 상상, 20동의 대나무아지트는 「특별한 상상대(竹)로」전시를 통해 11월 9일(월)부터 14일(토)까지 담빛음악당 잔디밭에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전시를 찾은 관람객은 어린이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대나무 공간의 다채로운 매력과 가족·예술가·명인이 함께 만들어 낸 특별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완성된 결과물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만들어낸 창작의 성과와 경험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아울러 참가 가족들에게는 담양에서 함께한 시간이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대나무아지트를 만들며 담양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 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시간이 담양에서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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