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AL PLATFORM옛 정미소의 재탄생, ‘천변리 정미다방’
‘예술로 문화를 빚는 곳’
‘예술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는 가치를 갖고 운영하는 공간
공간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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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천변정미소로 개업한 후 산업근대화의 영향으로 전성기를 누렸으나 2000년대에 들어 사회적 변화에 따라 폐업한 이후 장기간 방치되어 온 낙후시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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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군 매입을 통한 방치되던 정미소 시설의 보존·복원을 바탕으로 문화 공간으로 재생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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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카페 천변리 정미다방으로 재탄생하며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및 방문객들의 쉼터(여행자 플랫폼)로써 시기별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 되며 지역의 관광자료 및 인문도서들을 배치하였습니다.
운영일시
- 평일 10:00 ~ 19:00
- 주말 10:00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