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SPACE담빛예술창고
‘예술로 문화를 빚는 곳’
‘예술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는 가치를 갖고 운영하는 공간
사업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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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방치되고 기능을 상실한 옛 양곡 보관창고를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을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들의 휴식과 문화 및 전시 공간으로 조성
연혁
- 2015년 9월 14일 개관전-인터랙티브 아트 ‘듣고 보고 만지는 현대미술전’
- 2015년 8월 ~ 현재 남송창고 → 담빛예술창고(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객사7길 75) [명칭변경]
- 2014년 12월 (재)담양군 문화재단 조직체계구성
- 2014년 12월 ~ 2015년 09월 남송창고 리모델링 공사 추진
- 2014년 12월 18일 ~ 19일 예술로 공간 재창조 사업 워크샵 - 포럼
- 2014년 12월 09일 컨설팅단, 담양군관계자 워크샵
- 2014년 12월 01일 총괄기획자 계약 (장현우 감독)
- 2014년 11월 26일 시설업자 미팅1 : 설계 실시도면 내용 협의
- 2014년 11월 25일 남송창고 국제 예술 창작촌 관련자 회의
- 2014년 11월 문화재청 남송창고 현상변경 허가승인
- 2014년 08월 19일 남송창고 현상변경 허가 재신청
공간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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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0여 년생의 팽나무가 심어있는 천연기념물 제366호이자 산림청이 주최한 제5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관방제림’과 약 10m 사이에 위치하여 지역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뛰어남
- 카페 뒤쪽으로는 관방천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며 앞쪽으로는 메타세콰이어길과 산의 정경이 펼쳐짐
주요활동
- 담양군문화재단 제반 행사 및 담빛예술창고 전시
- 담양군문화재단 제반 행사, 담빛예술창고 전시 및 대나무파이프오르간 연주
기관정보
- 폐 산업시설 및 유휴 공간 등 기능을 상실하고 활동이 정지된 공간을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와 예술로 변화 시켜가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기능을 가진 장소로 재창조
- 삭막한 옛 양곡창고에 주민과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확대 및 대규모 예술창작촌 기초 확립으로 문화거점 활성화에 기여
추진방향
- 재창조된 문화 예술적 장소 가치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
- ‘지역 가치 재창조’로 재생, 소통, 관계, 상생, 창조 도모
- 지역민 주도로 예술인, 기획자 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추구
- 지역사회의 새로운 가치로 재창조되는 콘텐츠 형성
전시기획방향
- 1년에 5회 이상의 기획, 협력, 대관 전시 진행
- 대부분 사람들의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 하기 위해서는 큰 대도시로 나가야 하는데, ‘담양에 가야 그 전시를 볼 수 있다’ 라는 목표로 국내에서 최초가 되는 전시를 기획하려고 노력 중
- 컨템포러리아트 위주의 현대미술전시를 통해 사람들에게 기초지자체가 만든 곳이지만 상대적으로 작은 단위의 광역시에서도 보기 힘든 수준 높은 전시를 이곳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함
- 일반적으로 대중이 좋아하는 전시나 상업적인 전시는 지양하며 가능하면 미술사에 기록이 될 만한 전시 혹은 사회 현실 발언 전시 위주의 기획전시를 하고자 함
운영시간
- 문예카페
평일 10:00 ~ 19:00
주말·공휴일 : 09:30 ~ 20:00
(연중무휴)
- 전시장
10:00 ~ 18:00 (마지막 입장시간 17:30)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및 추석 당일)
대나무파이프오르간
공연
- 토요일
11:00 ~ 11:30
- 일요일
17:00 ~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