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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밤, 국가유산과 이야기로 물들다

작성자
담양군문화재단
작성일
2026-10-12
첨부파일
(보도자료) 담양의 밤, 국가유산과 이야기로 물들다.hwp : 3.3KB, (사진1) 저잣거리 판극.jpg : 529.0KB, (사진2) 마당창극.jpg : 518.0KB,

■ 상세정보

담양의 밤, 국가유산과 이야기로 물들다

- 담양 국가유산 야행 성료... 이틀 간 국가유산과 함께한 특별한 밤

 

 

 

(사진1) 저잣거리 판극

 

 

이번 행사는 ‘밤을 건너는 시간’을 주제로 담양의 국가유산과 역사문화 자원을 야간 문화콘텐츠로 풀어내며, 3일간 약 5천여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올해 처음 개최된 담양 국가유산 야행은 5개 분야 17개 프로그램을 통해 담양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9일에는 개막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야행의 막을 올렸으며, 약 300여 명이 창작노래 <관방제림 울력가>에 맞춰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특별한 가을밤의 시작을 알렸다.

 

관방제림 일원에서는 관방제림의 역사와 성이성 부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조각공원과 객사리 석당간 일원에서는 담양의 역사문화와 인물을 소재로 한 강연과 공연이 이어졌다. 남산리 오층석탑에서는 가족 대항 전우치 놀이를 마련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세대가 함께 국가유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사진2) 마당창극

 

 

행사 마지막 날인 11일 오전에는 ‘담양 국가유산 아침의 숨’을 통해 야행의 열기가 지나간 자리에서 다시 아침을 맞이하며 자연 속에서 걷고 머물며 밤과는 또 다른 담양의 풍경을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했다. 

 

이처럼 행사 기간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강연, 전통놀이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에게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담양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야행 참여자는 “주로 낮에만 찾던 곳을 밤에 방문하니 색다른 매력이 느껴졌다”며 “담양의 국가유산을 공연과 체험으로 즐기며 역사와 문화를 가깝게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양군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담양만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국가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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