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남 고성오광대와 담양 우도농악 김동언 명예보유자의 특별한 무대
- 8월 19일(수) 저녁 7시 30분, 담양문화회관서 무료 개최

오는 8월 19일(수) 저녁 7시 30분 담양문화회관에서 영·호남 지역 문화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 공연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고성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고성오광대보존회가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담양군문화재단은 관내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 장소 협조 및 지역 예술인 연계 등 현장 지원에 힘을 보탠다.

이날 무대에서는 경남 고성의 대표 전통 예술인 고성오광대 탈놀이를 비롯해 청년 연희단체 ‘연희누리 뭉치락’의 판굿, 버나, 탈바꿈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연희가 펼쳐진다.
특히 담양의 자산인 우도농악 명예보유자 김동언 선생이 함께 무대에 올라 신명 나는 설장구 연주를 선보일 예정으로, 영·호남 전통 예술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담양군문화재단 관계자는 “경남의 우수한 전통 예술 공연이 담양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협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다채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담양군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상세 정보 및 문의는 고성오광대보존회 사무국(☎055-674-258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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