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연결될 수밖에 없다
■ 참여작가 : 박혜수, 장보윤, 지희킴, 함미나
전시설명
기억과 감정을 매개로, 나와 타인이 만나는 순간을 살핍니다. 우리는 각자의 속도로 삶을 살아가며, 같은 시간과 공간을 지나면서도 서로에게 낯선 존재가 되곤 합니다. 그러나 누군가의 기억과 감정이 뜻밖에 나의 경험을 건드릴 때, 우리는 서로 다른 삶이 어딘가에서 이어져 있음을 느낍니다. 이 전시는 그 작고도 분명한 연결의 순간에 주목합니다.
*해동문화예술촌은 매주 월요일 휴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