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소란
■ 참여작가 : 권해일, 민예은, 전효경
전시설명
해동문화예술촌 2025년 8월 기획전시는 ‘거주공간’을 통해 사회의 양면적인 이야기를 그려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그려내며, 나와 이웃들의 단면적인 이야기를 끄집어내고, 보다 확장된 공존 의식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해동문화예술촌은 매주 월요일 휴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