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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AL CITY ‘문화가 별거간디’

죽공예품을 이고지고 저- 멀리 강원도까지 걸어가던 담양 상인의 발걸음.
딸기밭에서 딸기를 따며 흥얼거리던 옆집 할머니의 노랫가락.
소소한 바람이 부는 소쇄원에서 시원하게 읊어주었던 할아버지의 시 한구절.
대나무숲을 놀이터삼아 술래잡기와 숨바꼭질을 하던 아이들의 웃음소리.
국수거리에서 면을 길-기 늘리며 국수를 팔던 한 부부의 손길.

당신의 모든 기억과, 생각과, 일상과 장소는
담양의 모든 문화가 됩니다.

“ 우리의 일상을 모태서 문화가되고,
문화가 일상에 보탬이 되는 도시! ”


별거 아닌 우리의 일상이 조금 더 특별해지는 이야기.
담양 문화도시의 다채롭고 소소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문화가 별거간디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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